그제인 14일(토) 저녁에 뒷동네 귀농촌하신 네가족 부부동반하여 양촌에 오리구이 음식점으로 가서 오리구이로 저녁식사겸 반주를 들면서 재미있는 얘기를 2시간정도 나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탑정호수 상류로 난 국도로 시속 40km로 돌아오는데 별안간 뛰쳐나온 고라니를 받아서 고라니는 즉사하고 내 승용차는 앞밤퍼가 깨지고 3군데 정도 파손되었다. 월요일인 16일 오늘아침에 보험회사에 연락한 후에 논산현대써비스센터로 가서 사건경위를 설명한 후에 차를 맡기고 집으로 왔다. 오후 5시경에 차수리가 다 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수리센터로 가서 차 수리한 부분을 점검한 후에 차를 몰고 집으로 왔다.
깨끗하게 수리한 문짝
깨끗하게 수리한 앞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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