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텃밭에 심고 남은 강낭콩을 뚝방 서리태 밭에 쇠스랑으로 갈고 돌 골라내고 밑거름 한 후에 3~4줄로 깊이 7cm 깊이로 심었다. 물은 내일 블루베리에 관수할 때 호수로 줄 예정이다. 강낭콩은 작년 두배로 심어서 올해는 강낭콩 밥을 실컷 먹을 것 같고, 친척과 친구들한테도 주려고 한다. 뚝방 서리태밭옆에 옥수수밭이 있는데 옥수수밭도 쇠스랑으로 갈고 돌을 골라내었다. 내일 밑거름도 뿌려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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