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행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깐 아내는 블루레이 밭으로 가서 베리 열매를 따고 있어서 옆에서 같이 열매를 따고 있는데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컨테이너 하우스 처마 밑으로 와서 새벽에 뽑아온 강낭콩집을 1시간 동안 아내하고 같이 땄습니다. 저녁에 거실에서 TV보면서 강낭콩을 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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