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병원에 갔다 오는 중에 대전고객님이 블루베리 10kg을 사려고 하는데 지금도 따나고 물어봐서 8월 초까지는 딸 것 같다고 하였더니 10kg 예약한다고 하셨습니다. 집에 와서 일복으로 갈아입고 블루베리 밭에 있는 아내한테 얘기하는 중에 서울고객님이 10kg를 또 예약하셨습니다. 오늘 무지 더운데 내가 병원 간 사이에 아내 혼자 5kg를 따놓았다고 하였습니다. 아내 옆에서 같이 블루베리 열매를 땄는데 12시 반까지 아내는 5kg을 더 땄고 나는 3kg을 땄습니다. 오늘 오전에 모두 18kg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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