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 갔다 집으로 오는 도중에 대전 손님이 많이 구입하겠다고 해놓고 가격을 내려달라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해서 택배를 준비하고 있는데, 대전에서 샀다는 황당한 메시지를 보내와서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비 오는 속에 뒷동네 고객님이 보낼 곳이 있어 갑자기 오셔서 반 정도 가져가셨고, 오늘 오후 4시 반경에 나머지를 다른 곳으로 택배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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