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죽은 블루베리 39개 자리에 블루베리 묘목을 심기 위해서 복합토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것이 피트모스를 해면하는 일입니다. 피트모스를 비닐하우스에 두었더니 말라서 분쇄하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도 비가 온다고 해서 피트모스 2포를 농장 사거리에 있는 타원형 통에 둘로 잘라서 넣고 물을 붓어 놓았습니다. 한 3일 정도 비를 맞여 부드러워지면 그때 가서 복합토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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