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오지 않아서 김장 무 배추, 열무가 말라죽는다고 아내가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지하수 올려 줄 터이니 당신이 물 주라고 했더니 주겠다고 해서 지하수를 가동해 놓았더니 아내가 물을 주었습니다. 나뭇가지를 태우고 있는 동안에 아내는 마늘밭에 심은 마늘 구멍에 흙을 채워놓았습니다. 오늘 아내도 일을 많이 했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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