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과수밭에 있는 8년생 복숭아나무 2주는 해마다 600개 정도 열매를 봉지로 싸주면 400개 정도의 크고 맛있는 복숭아를 우리에게 제공해 준다. 그래서 내년에도 크고 맛있는 열매가 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 오전 4시간 동안 전정을 해 주었습니다. 8월 중순경에 열매가 익으면 우리 가족과 친지들이 와서 1차로 200개 정도 따고 나머지 200개는 전부 수확해서 동네분들에게 나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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