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지하수를 돌리고 옆에 있는 꽃밭을 보니깐 골담초 줄기에 조그맣게 새싹이 나와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가서 자세히 보니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 올라오고 있었다. 그래서 정원, 텃밭과 둑을 돌아다니며 꽃봉우리와 새싹난 가지들을 담아 보았다.
골담초
명자나무
수선화
산수유
회향목
삼색버드나무
참살구나무
홍도화나무
칼슘나무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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