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때에 동네 마을회관 앞에서 이장님을 만나서 우리집이 3월 말경에 팔려서 6월 중순경에 서울로 이사 간다는 얘기를 했고 이장님은 노인회관 앞에 석회고토 비료를 갔다 놓았으니 가져가라고 알려주었다. 오늘 오후에 생각이 나서 큰 손수레를 가지고 노인회관에 가서 입상 고토 10포대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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