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 새순이 나와 따면 그 곁눈에서 또 싹이 나와 올해만 새순을 한 그릇씩 7~8번 따 먹었다. 이제 그만 따 먹고 1.2m 정도 높이에서 잘라주었는데 잘린 나무를 6cm 정도 토막을 내어 닭과 같이 삶으면 몸에 좋다고 해서 올해는 처음으로 20~30개 정도로 잘라 말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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