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오늘 오전 11시경에 복숭아나무 옆 조그마한 텃밭에 심은 쪽파를 모두 캐서 파는 잘라서 부엌에 갔다 두고, 밑쪽 파는 잘라 말려서 서울 이사 갈 때 가져간다고 하였다.


'곡식 및 채소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볶은 땅콩을 다 먹어서 또 까서 볶다 (0) | 2021.05.11 |
---|---|
텃밭에 심은 곡식에 물주다 (0) | 2021.05.09 |
텃밭에 심은 고구마,마늘,땅콩,파에 물주다 (0) | 2021.05.06 |
농장사신 부부님이 오셔서 고구마싹을 심다 (0) | 2021.05.02 |
농장사신 내외분이 오셔서 텃밭에 곡식을 같이 심다 (0) | 202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