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서 올해 일찍 더워서 그런지 100m 정도 되는 둑에 풀이 너무 무성해서 오늘 7시부터 10시까지 예초기로 깎아 주었습니다. 예초기를 어제 농기계수리센터에서 고쳐왔고 날도 새 것으로 교체해서 풀이 잘 깎기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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