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컨테이너 하우스 지붕을 좀 넓게 설치한 것 같아서 작게 설치하던지 철거하던지 하라고 해서 그제 이웃집 비닐하우스 사장님과 협의한 결과 오늘 철거하자고 해서 구두계약을 하였다. 오늘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장님과 직원이 그라인더로 자르고, 나는 자른 부속물들을 둑에 질서 있게 쌓아 놓았다. 무거운 것을 많이 들어서인지 허리가 무지 아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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