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난 후에 소파보러 8층 가구점에 가서 1시간넘게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가격 흥정을 해서 서울로 이사 온 기념으로 큰아들과 큰며느리가 가죽소파를 선물로 사 주었습니다. 너무 큰 선물을 받아 아주 기분좋았습니다.
좋은 선물을 준 큰아들과 큰 며느리한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받다 (0) | 2021.06.15 |
|---|---|
| 6인용 식탁을 구입하다 (0) | 2021.06.13 |
| 무선마우스와 패드 등을 구입하다 (0) | 2021.06.12 |
| 세탁기.건조기일체형을 구입설치하다 (0) | 2021.06.11 |
| 현관자동키에 들어가는 건전지를 교체하다 (0) | 2021.06.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