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에 큰아들 식구와 같이 용산 쇼핑몰에 가서 마음에 드는 가죽소파를 흥정을 한 후에 큰 며느리가 가죽소파를 선물로 사 주었는데 오늘 아침 12시 20분경에 리바트 직원이 가져오셔서 설치해 주셨다. 거실에 설치해 놓으니깐 거실이 꽉 차고 TV를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엄청 기분이 좋다. 가죽소파를 선물해 준 큰아들과 큰 며느리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마트에 가서 식품을 사오다 (0) | 2021.08.24 |
---|---|
노원구 월계동 이마트에 가서 필수품을 사다 (0) | 2021.08.20 |
구입한 세라믹식탁이 설치되다 (0) | 2021.06.16 |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받다 (0) | 2021.06.15 |
6인용 식탁을 구입하다 (0) | 202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