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차를 몰고 아내하고 서울 성북구 상월곡 우체국에 가서 일 보고, 성북구청에 가서 임대사업자 말소 세금을 내고, 도봉구에 있는 서울북부 지방 등기국에 가서 임대사업자 말소서류를 제출했는데 서류를 논산세무서에서 잘못 발급받아왔다면서 본인이 직접 논산시청에 가서 다시 발급받아오라고 해서 제출도 못하고 모레 논산 가기로 하고, 옆에 있는 하누소 음식점에 들어가서 갈비탕을 시켜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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