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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안산'이 올림픽 양궁 첫 3관왕이 되다

   '안산(20세)'은 30일 오후 3시경에 일본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개최된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오시포바를  세트 6대 5로 꺾고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동시에 한국인으로서 올림픽 양궁 첫 3관왕이 되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