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작은아들집에 갔을 때 작은아들이 휴대폰 S10e를 주었는데 케이스가 없다고 하면서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오늘 오후에 휴대폰 S10e 케이스가 택배로 왔습니다. 택배를 뜯어서 케이슨에 휴대폰을 집어넣으니깐 예쁩니다. 늘 산보,조깅과 등산을 하기 때문에 케이스가 없으면 흠집이 나든가 또는 깨질까 봐 걱정을 했는데 이제는 걱정이 없어져서 좋습니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와함께 이발,미용을 하다 (0) | 2021.09.16 |
---|---|
아내가 얼굴에 바르는 크림을 주다 (0) | 2021.09.05 |
에바핏 논볼트 문틀철봉을 설치하다 (0) | 2021.09.01 |
핸드폰 수리하러 미아리 수리센터에 갔다오다 (0) | 2021.08.31 |
이마트에 가서 식품을 사오다 (0) | 202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