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때는 국가행사일마다 전원주택 대문에 태극기를 달았는데 서울 아파트로 이사와서는 거실확장관계로 태극기를 설치할 곳이 없어서 달지 못했는데 며칠 전 내방 창문을 보니 태극기를 곶을 수 있는 장치를 찾아냈습니다. 오늘이 국군의 날이고 모래가 개천절이라 계속 달을 수 있어 다락에서 태극기를 꺼내어 튼튼하게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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