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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영축산 능선으로 산보를 하다

   아침 7시 22분경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가서 우이천변을 지나가는데 어젯밤 11시경 돌풍비로 천변에 수로의 양이 많았던 것 같았다. 오늘은 천변으로 해서 영축산 전망대를 목재경사길로 올라가지 않고 능선 흙길로 올라 가보려고  영축산 입구와 광명교회 사이에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을 찾아보려고 큰길에서 찾아보았는데 샛길이 없어서 입구 건너로 가서도 찾지 못해서 중간 길로 돌아 들어갔다. 샛길이 있어 능선으로 한참 올라갔더니 전망대 200m 아래 목재길로 접속하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전망대로 올라갔다. 내려올 때는 입구 쪽으로 목재경사길로 내려오다가 다시 능선길로 내려오다가 거의 다 내려와서 SK아파트쪽으로 나가는 길이 있어서 그 길로 가봤다.  그 길도 막혀있어서 나가지 못하고 영축산 입구로 돌아와서 우이천변을 지나 래미안 외곽과 우리아파트 외곽으로 돌아서 우리아파트 서쪽문으로 들어왔다. 

  산보거리는 5.1km, 산보소요시간은 1시간 12분, 걸음수는 7,398 수였다.

 

우이천입구

우이천에서 영축산 입구로 올라가는 철재계단

영축산 입구로 올라가는 골목길

SK아파트건너 주택골목길

영축산 능선길

목재경사길과 접선길

정상전망대

전망대에서 하산 200M샛길

능선하산길

거의 다 내려와서 목재경사길과 접속길

SK아파트 큰길건너 우이천으로 내려가는 철재계단입구

우이천변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