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경 시골에서 덜 말린 피땅콩 3말 정도를 사서 에어플라어로 건조시켜서 시간 날 때마다 1~3되씩 꺼내 볶아서 먹고 하였는데 오늘 아침에 마지막으로 남은 피땅콩 2되를 전부 깠습니다. 앞으로는 먹고 싶은 양만큼 꺼내어 볶아서 먹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피땅콩 2되
피땅콩 2되를 깠더니 알갱이가 1되 조금더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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