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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아차산-용마산-망우산을 종주하다

   오늘 날씨가 춥지 않고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아서 아침식사를 한 후 8시 20분경에 집에서 돌곶이역까지 1km를 걸어가서 지하철을 환승 2번을 한 후에 9시 15분경에 광나루역에 도착하였습니다. 1번 출구 - 보도로 500m 정도 - 사거리 - 삼거리(아차산 생태공원) - 어린이 체험장 - 나무숲 속 - 등산로 첫 삼거리 - 아차산성 옆 - 2,3,4번째 삼거리 - 사거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사거리를 가로질러 올라가서 아차산 해맞이공원 - 아차산 1보루 - 아차산 3보루 - 3보루 끝이 아차산 정상( 295.7m, 10시 27분)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아 사진 2장만 찍고 용마산 쪽으로 발을 옮겼습니다. 아차산 4 보루 - 삼거리 - 좌측 계단 - 계단 - 헬리콥터 삼거리 - 헬리콥터장 - 이어서 100m 더 올라가서 체력장을 지나 10시 56분에 용마산 정상(348m)에 올랐습니다.

 

   용마산 정상에서 아차산쪽을 바라보면서 사진 몇 장을 담고, 다시 내려와서 헬리콥터장 - 망우산 쪽 - 용마산 5보루 -  깔딱고개 - 사가리 - 사거리 - 오거리 - 망우산 쪽 길 - 사거리를 지나자마자 바로 망우산(282m, 11시 54분)에 도착하였습니다. 망우산을 지나 한참 내려가니 망우리 묘지공원에 도착하였는데 유명한 분들의 묘지도 한 40 분상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묘지공원 - 아스팔트 길 - 삼거리 - 망우리고개 - 극락사 - 구리-포천 가는 고속도로가 있었습니다. 중랑구 축구장과 체육공원을 지나자마자 양원 지하철역이 있어서 지하철을 환승 2번을 한 후 석계역에 와서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 집으로 들어왔더니 오후 2시 29분이 되었습니다.  

 

아차산 내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전해지는 아차산에는 아차산성을 비롯하여 많은 문화유적들이 있습니다. 아차산(峨嵯山)은 문헌에 『삼국사기』에는 ‘아차(阿且)’ 또는 ‘아단(阿旦)’으로 언급되었으며, 조선시대에 쓰인 『고려사』에는 ‘아차(峨嵯)’가 처음으로 표시되었고, 태조 이성계의 휘가 ‘단(旦)’이기 때문에 이 글자를 신성하게 여겨 ‘단’이 들어간 이름은 다른 글자로 바꾸면서 ‘단’ 대신 이와 모양이 비슷한 ‘차(且)’로 고쳤는데, 이때 아차산도 음은 그대로 두고 글자만 고쳤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아차산·용마산·망우산 등을 모두 ‘아차산’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광진구청 문헌자료 참고하였음)
   오늘 등산거리는 12.3km(집에서 돌곶이까지 1km 포함)이고, 등산시간은  5시간 14분(식사 30분 포함) 였습니다.

 

광나루역 1번출구

아차산 생태공원

아차산-용마산-망우산 안내도

아차산성

해맞이공원

해맞이공원에서 바라 본 한강근처

아차산 1보루

용마산

아차산 3보루

아차산 정상

아차산 정상표지

아차산 4보루

4보루아래 계단

용마산아래 첫계단

용마산 4보루

용마산 정상 아래계단

용마산 정상

체력훈련장

망우리의 유래

망우리 헐떨고개계단

헐떡고개에서 바라 본 성북구방향

망우산 1보루

망우산 묘지도로 쉼정자

망우산 전망대

망우산 정상

망우산 묘역의 독립운동가 명단

독립운동가 묘역안내도

전망대에서 마라 본 노원구

망우쪽 이정표

무명나무 열매

묘역아스팔트길에서 망우산 정상 입구

묘역 아스팔트길

망우고개 도로육교

구리-포천고속도로

극락사

중랑구 운동장

양원역

닭갈비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