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경 장곡사거리 근처 ooo당구장에 갔는데 사장 이외 아무도 없어서 얘기를 나누다가 사장하고 치다가 손님이 여러 명이 와서 손님하고 쳤는데 손님은 에버레지가 19개, 나는 14개를 놓고 두판을 쳤는데 참패하였다. 인터넷으로 연습도 많이 했는데 더 맞지 않았다. 다음에는 이길 수 있도록 더 연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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