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부스럼이 난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연고를 말랐는데 잘 낫지 않아서 동네 주변에는 피부과가 없어서 운동할 겸 겸사 석계역까지 걸어가서 사방을 찾다가 ***피부과의원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점심시간이 오후 2시까지라 기다리기 싫어서 동네로 돌아와서 장곡사거리에 있는 **통증의학과 의원에 들어가서 진찰을 받고 약국에 가서 물약을 사 가지고 집으로 왔다.
**통증의학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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