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부스럼이 난지 2년정도 되었는데 연고를 말랐는데 잘 낫지 않아서 동네주변에는 피부과가 없어서 운동할겸 겸사 석계역까지 왕복 5km를 걸어갔다 왔다.
남대문중학교 둑방길

남대문중학교

광운대학교

장월교

석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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