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꿨는데도 날씨가 풀리지 않고 연일 계속 춥다. 매일 방구석에서 꾸무럭대고 있으러니깐 몸 여기저기서 근질거린다. 그래서 일기예보를 10여 일마다 흘터보면서 그중에 제일 좋은 날을 택하여 등산가 보기로 생각을 하였다. 1월 중순경에는 15일이 날씨가 풀린 것 같은데 토요일이라 등산객이 많을 것 같지만 이날 아니면 중순을 넘길 것 같다. 오늘 아침 식사를 한 후에 등산배낭을 메고 7시 20분경에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가서 우이천 산책로를 지나 2km 떨어져 있는 석계역까지 걸어가서 전철 1호선을 타고 안양시 명학역 1번 출구로 나가서 상인에게 물어봐서 성문교회 서쪽길 500m 제4코스 입구(좌측)를 찾아 9시 21분 경에 수리산을 등산하기 시작하였다. 등산 입구부터 가파른 원목계단을 올라 3개의 삼거리를 지나 바람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는 관모봉(426.2m)에 10시 6분경에 도착하였다. 땀을 닦고 주변 경관을 둘러보고 2개의 삼거리를 지나 헬기장이 있는 수리산 정상인 태을봉(489.2m)에 10시 23분경에 올랐다. 날씨가 그런대로 좋아 정상에서 슬기봉, 관악산, 청계산, 광교산을 사진에 담았다. 정상에서 하산 방향이 같은 좋은 등산인 신*권님을 만나 얘기를 나누면서 3개의 3~4거리를 지나 11시 11분에 산본고등학교 옆 등산 출구로 내려왔다. 신님의 차를 타고 산본역까지 와서 혜어지고 4호선을 타고 금정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한 후에 석계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등산입구(제4코스 입구, 좌측)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성결 대학로 11번 길 26,
(지번)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4-66
등산코스 : 명학역(1호선) 1번출구 - 명학 육교 밑(우측) 성문교회 서쪽길 500m 제4코스 입구(좌측) → 삼거리 3개 지나 - 관모봉 - 삼거리 2개지나 - 수리산(태을봉) - 삼거리(좌측) - 삼거리 3개지나 → 산본고 출구 - 산본역(지하철 4호선) - 금정역(1호선 환승) - 석계역 - 집
등산거리 : 약 8.0km, 등산 소요시간 : 총 2시간 40분, 걸음 수 : 15,238 걸음
지하철 이용(1시간 20분 소요) : 1호선 명학역 하차 - 수리산 등산 - 4호선 산본역 승차 - 금정역 1호선 환승 - 석계역 하차 - 버스로 집
전체 코스 : 집 출발(7시 20분) - 석계역, 군포 명학역 도착(9시) - 수리산 등산 종료(11시 11분) - 석계역(오후 12시 50분) - 집 도착(오후 1시 22분)
안양 명학역

등산입구

수리산 안내도

원목계단




관모심터 바로 위에서

관모봉 바로 아래

관모봉

관모봉 태극기

관모봉에서 본 수리산 정상 태을봉


정상 바로 아래 기슭

정상 헬기장

정상 태을봉


수리산 종합안내도

산본시가지

관악산

청계산

광교산

정교하게 싼 돌탑

산본고교옆 등산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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