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의 마지막 날인 2일 저녁에 옆 단지에 사는 큰 며느리 초청으로 큰아들 집에 가서 낙곱새 요리를 만들어 저녁을 온 가족이 모여 먹었습니다. 낙곱새요리는 낙지, 곱창, 새우가 들어간 낙곱새탕을 만들어서 적당한 양만큼 밥에 떠다 비벼서 먹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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