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에 일이 있어서 아침 7시경에 아내와 함께 승용차를 몰고 경부고속도로로 내려가는데 한남대교부터 평택까지 밀려서 두 시간 늦게 가서 일을 잘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대전 자양동 ***음식점에서 아내 친구 부부와 만나서 점심을 들면서 8개월 동안 흘려간 인생담을 나누고 오후 2시경에 대전을 출발하여 4시 반경에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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