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구를 실전에서 전패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며, 어쩌다 잘 치면 1승 1패를 해서 의기소침하곤 하였다. 설연휴 기간에 당구 동영상을 여러 편 연구하였다. 오늘 오후에 늦게 시간이 있어서 당구장에 갔는데 나를 잘 이기시는 단골 사장님이 오셔서 한게임을 쳤는데 내가 이겼다. 이겨도 게임시간이 1시간 25분 정도 걸려서 둘이 다 엉터리로 친 것 같다. 아무리 못 쳐도 50분 안에 끝내야 자기 에버리지인 것 같다. 더 연구할 예정이다.^^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둑대국을 인터넷으로 6,000대국을 하다 (0) | 2022.02.05 |
---|---|
당구 15로 올리고 첫게임을 이기다 (0) | 2022.02.05 |
광명교회입구-영축산 전망대-광운대출구로 조깅하다 (0) | 2022.01.31 |
북서울꿈의숲-우이천-영축산-우이천 8km를 조깅하다 (0) | 2022.01.29 |
당구 동영상을 봤는데 실전에 2패하다 (0) | 202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