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당구를 안 치다가 서울로 이사 와서 3구쓰리쿠선을 처음으로 쳤는데 계속 져서 14점까지 내려갔다가 요즘 잘 맞아서 오늘 올려서 치라는 소리에 기분좋게 15점으로 올려놓고 게임을 했는데 33분 만에 이겼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 이어서 게임을 했는데 두 번째 게임은 져서 오늘은 1승 1패를 하였다. 한 등급을 올렸으니 앞으로 더 연구를 해서 잘 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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