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6일, 제67회 현충일입니다. 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영령을 기리기 위하여 추념하는 날입니다. 우리 가족은 서울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창문에 설치되어있는 태극기 곶이대에 태극기를 설치하였습니다. 하늘도 이날을 기려주려고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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