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경에 동네 큰길 건너에 있는 동네 팔팔이 용원에 가서 이발을 시원하게 하였다. 특히 여름이라 땀을 많이 흘리고 머리에 부스럼이 많이 나서 치료 중이라 머리를 평소보다 짧게 잘랐더니 예뼈 보였다. 나는 머리 깎는 것을 싫어해서 보통 두 달마다 깎는데 이번에는 10일 정도 빨리 깎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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