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손녀 태은이와 언니 민주의 생일이 8월 29일과 30일인데 여름방학이 끝나서 태은이가 내일 구미로 돌아가기 때문에 생일을 앞당겨서 오늘 저녁을 생일 식사로 하고 케이크를 별도로 절단식을 하였고 생일 용돈도 두득히 주어 식구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방학중에 3주를 서울 할머니 집에 있으면서 민주, 태은, 민종이는 계획대로 롯데타워와 경복궁 등 서울관광을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체험학습을 많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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