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무선마우스를 사로 시내 다이소점에 가서 사 가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아내가 빵을 사 가지고 오라고 해서 아파트 정문 앞 빵집에 들어가서 내가 좋아하는 3종류의 빵을 사 가지고 들어왔다. 집에 들어오니 식탁에 져놓은 밤고구마가 있어서 빵 대신에 고구마 두 개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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