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트레이더스에 가서 사 온 두 개의 양장피 중 하나는 처제부부에게 드렸고, 나머지 한 개는 아내와 함께 저녁식사 대용으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가면 또 사다 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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