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경에 처제부부가 처형님이 주신 선물을 가지고 와서 잘 받았고, 큰며느리가 하는 음식상가에 가서 만두와 졸면을 사 가지고 와서 점심으로 먹고 갔다. 가는 길에 아내가 우리 선물도 처제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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