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장손녀 진짜 생일날이라 저녁에 할머니 집에서 가족이 모여 저녁 먹고 치즈케이크를 절단하고 생일노래 부르고 케이크를 나눠 먹었다.
'친구 친척 및 동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형처제님한테 추석선물을 주고 받다 (0) | 2022.09.07 |
---|---|
죽마고우 돌담회 부부모임에 참석하다 (0) | 2022.09.06 |
아내와함께 여동생 칠순식사를 하다 (0) | 2022.08.30 |
처제남편 칠순식사에 참석하다 (0) | 2022.08.26 |
손녀 태은,민주의 생일을 축하하다 (0) | 202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