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머님 기일이라 제사는 안 지내고 오전 12시경에 아내 및 여동생부부와 함께 경기도 포천 선산에 모신 부모님과 조상묘소에 가서 절을 올렸다. 산에 밤나무가 많아 밤을 따지도 않았는데 전부 땅에 떨어져서 벌레가 먹었다. 너무 가까웠는데 내년 가을부터는 밤을 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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