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반경에 아내와 함께 아파트에서 1.3km 떨어져 있는 장위시장에 가서 김장재료와 부식을 사 왔다. 시장 딸딸이를 가지고 시내구경할겸 걸어서 시장에 가서 김장재료와 부식을 사 가지고 돌아오는데 딸딸이가 무거워서 팔이 아파 정말 혼났다. 걷기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힘이 너무 들어 다음부터는 승용차를 이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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