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10분 경에 당구를 친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번동아파트단지 동네시장터에 가서 호접란을 1만원주고 사가지고 집에 왔는데 아내가 예쁜 화분에 옮겨 심고 TV대 옆에 올려놓고 물을 주니깐 더 예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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