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반경에 당구치고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에 동네 이용원에서 이발을 했는데 예쁘장하게 한 것 같다. 43일만에 이발을 한 것 같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파트 정문앞에 있는 "나이스가이"에서 이발하다 (0) | 2023.06.22 |
|---|---|
| 동네 이용실에서 이발을 하다 (0) | 2023.05.13 |
| 시장에서 꽃 '애그시다'를 사오다 (0) | 2023.03.07 |
| 삼일절 날에 창문에 태극기를 달다 (0) | 2023.03.01 |
| 1주일만에 당구치려고 당구큐대를 손질하다 (0) | 2023.0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