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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 및 농기구

아파트 정문앞에 있는 "나이스가이"에서 이발하다

   당구치고 오후 4시 10분경에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정문앞에 있는 "나이스가이"에서 머리를 깎았는데 예쁘게 이발한 것 같았다. 40일만에 이발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