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경에 점심을 먹고 있는데 택배아저씨한테 "택배가 오후 3시 반 경에 도착할 예정이다"라는 문자를 받았다. 아내한테 얘기해 놓고 선약이 되어있는 번동에 있는 ## 당구클럽에 가서 당구연습도 2시간 동안 쳤고, 박사장님과 당구 1게임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는데 당구 치는 중이라 받지도 못하였다. 당구 다 치고 난 후 오후 4시경에 전화문자를 보니 제자 한 데서 온 전화를 확인하였다. 집에 가서 전화 주려고 부지런히 집에 왔는데 아내가 택배를 풀러보고 있는 중이었다. 택배선물이 너무 좋은 것을 보내주어서 죄송스럽기도 하고 너무 고맙다는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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