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생일은 음력 4월 12일(양력 5월 31일)인데 직장관계로 토요일인 27일에 하려고 했는데 아내의 갑작스러운 수술일자 관계로 생일을 취소하였다. 그런데 오늘 아침 10시경에 아내가 생일을 그냥 보낼 수 없다면서 큰아들내외와 상의한 결과 오늘 점심을 생일식사로 하자고 하여서 그렇게 하자고 하였다. 11시경 큰아들 자가용을 타고 우이제3교 건너 낙지애가 음식점에 가서 낙갈탕 및 해물아귀찜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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