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해서 등산도 내일로 미루었다. 그 바람에 당구공부도 많이 하였고 오전 9시 40분경에 아파트 정문앞에 있는 "나이스가이"에서 이발을 예쁘게 하였다. 집에 들어오다가 생활쓰레기 버리는 날이 생각나서 집으로 들어와서 베란다에 모아놓은 쓰레기 2박스를 가지고 나가서 분리수거 함에 나눠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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