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경에 동네 ** 당구클럽에 갔는데 당구칠 분이 없어서 소파에 앉아서 TV에서 당구 준결승하는 것 보다가 처음 보는 고수님(핸디 28점)하고 당구 2게임을 했는데 1승 1 패하였다. 첫째 게임은 고수님이 잘 치는 바람에 내가 주눅이 들어서 12점 : 28점으로 대패하였고 둘째 게임은 내가 아주 잘 쳐서 19점 : 14점으로 대승하였다. 에버도 0.65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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