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반경에 애니카랜드 사장님이 차 다 수리했다는 전화를 받고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걸어서 애니카랜드 서비스센터에 가서 내 차의 수리된 부분을 검사한 결과 잘 수리한 것 같고, 수리비 영수증을 받아가지고 차를 운전해서 우리 아파트 지하실에 주차시켰다. 2일 운전비는 계좌번화로 곧 입금될 예정이라고 하였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V와 컴퓨터를 정상 작동으로 설치하다 (0) | 2024.01.05 |
|---|---|
| 아파트 전세들은 분이 이사가는데 복잡하네요 (0) | 2023.12.29 |
| 차 앞범퍼에 기쓰나서 애니카랜드에 갔다주다 (0) | 2023.12.13 |
| 앞집 애기아빠가 내차 앞범퍼를 기쓰내다 (0) | 2023.12.12 |
| 금융업무로 아내와 함께 SBI 저축은행에 다녀오다 (0) | 2023.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