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0분경에 아내와 함께 큰아들 차를 타고 손녀 손자 공부 때문에 하계동 학원가 근처로 내년 1월 초에 이사 갈 아파트를 둘러보았는데 집은 조금 작더라도 새로 도배를 해서 깨끗해서 살만한 것 같다. 다닐 학원 및 시내도 둘러보고 점심을 순대국밥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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