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고 1), 손자(중 2)를 공부시키기 위해서 현재 살고 있는 장위동은 학군이 좋지 않고 본인들이 공부하겠다고 해서 이곳 아파트를 세놓고 학군도 좋고 학원가 있는 노원구 중계동 시내 아파트를 3개월 전에 아파트 전세로 구해 놓았는데 오늘 아침에 큰아들식구가 노원구 중계동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손자는 중학 1학년인데 아직 방학을 하지 안 해서 4일까지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경에 할머니와 학교 다녀온 손자와 함께 차를 몰고 이사 간 큰아들 집에 가 보았습니다. 이사집을 거의 다 풀었고 집 정리 중이라 저녁을 먹으로 학원가에 있는 중국음식점으로 가서 자장면, 만두, 짬뽕 ,탕수욕 등을 시켜서 맛있게 먹고 손녀는 학원 갔고 할머니, 손자와 함께 차를 몰고 우리 아파트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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